욱해서 사표를 낸 건 아니고 아, 내가 여기 더 다니면 안되겠구나' 생각이든 건 지난 봄부터였는데
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심정으로 참고 지내다 안되겠다 싶어 겨울이 들어서며 퇴사 의사를 밝혔고
이제야 겨우 그만두게 되었다.
사표를 내고 늘 그렇듯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설득의 시간과 이러저러하게 해주면 어떻겠냐는
회유의 시간이 지나고 1월부터 후임자가 출근해 인수인계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,
애초에 몇 달 정도 쉴 계획이었고 그에 관련된 준비도 진작 해놓은 상태인데도 참 마음이 그렇다.
누가 떠민 것도 아닌데 지 스스로 대차게 사표 내놓고 지금은 대차게 막막해 하고 있는 이 복잡한 심정이라니.
예전에 신나서 놀던 때와는 다르게 이런 마음이 드는게 단지 내 나이 때문인지 철이 들어 그런건지
하루에 몇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복잡해진다.
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심정으로 참고 지내다 안되겠다 싶어 겨울이 들어서며 퇴사 의사를 밝혔고
이제야 겨우 그만두게 되었다.
사표를 내고 늘 그렇듯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설득의 시간과 이러저러하게 해주면 어떻겠냐는
회유의 시간이 지나고 1월부터 후임자가 출근해 인수인계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,
애초에 몇 달 정도 쉴 계획이었고 그에 관련된 준비도 진작 해놓은 상태인데도 참 마음이 그렇다.
누가 떠민 것도 아닌데 지 스스로 대차게 사표 내놓고 지금은 대차게 막막해 하고 있는 이 복잡한 심정이라니.
예전에 신나서 놀던 때와는 다르게 이런 마음이 드는게 단지 내 나이 때문인지 철이 들어 그런건지
하루에 몇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복잡해진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