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? 왜? 인지 기억나지 않는데 암튼 내가
예약신청해서 보게 된 책.
아마도 책갈피의 기분 읽을때 편집자에
관심이 생겨 일본 천재 편집자라는 설명보고
예약했던 모양인데 참으면서 반 정도 읽었나?
미친놈이라는 소리 세번쯤 한 듯 ㅋㅋ
뭐 남한테 피해가 가든 말든 열정적인거 하나는 인정해 줄게ㅋ
나는 진짜 어릴때나 나이든 지금이나 일관되게 야망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듯.

Posted by seran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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